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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컬처클럽, 디에이치 방배 이어 디에이치 아델스타·흑석9·과천89 추가 MOU 체결 2026-02-27
H 컬처클럽, 디에이치 방배 이어 디에이치 아델스타·흑석9·과천89 추가 MOU 체결 이미지

■ 디에이치 방배 첫 도입을 기반으로 디에이치 주요 사업지로 ‘H 컬처클럽’ 확대 적용
■ 단지별 특성 맞춘 오프라인 서비스·전용 플랫폼 연계로 운영성 강화
■ 전문 운영사 협업·현대백화점 문화콘텐츠 연계... 단지 내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토탈 주거 서비스 ‘H 컬처클럽’의 적용 범위를 넓히며, 디에이치 방배에 이어 디에이치 아델스타, 흑석9, 과천89 사업지와도 추가로 H 컬처클럽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순 주거 공간을 제공하던 수준을 넘어 입주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고 지원하는 입주민 전용 주거 서비스를 본격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서 첫 도입을 추진한 H 컬처클럽 운영 모델을 기반으로, 각 단지의 특성과 커뮤니티 시설 여건을 반영한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기존 커뮤니티 시설은 능력을 갖춘 운영 주체의 부재로 인한 관리 부실, 운영비 부담 등의 문제로 서비스가 축소되거나 중단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현대건설은 이번 추가 MOU 체결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현대건설은 직접 주거 서비스를 발굴·기획하고 전문 운영사와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차별화를 꾀한다. H 컬처클럽은 단지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 북큐레이션과 저자 강연이 열리는 도서관, 아이돌봄,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수영장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각 시설은 분야별 전문 운영사와 협력해 프리미엄 주거 커뮤니티에 특화된 전문 운영 체계로 관리될 예정이다. 여기에 현대백화점의 문화콘텐츠를 연계해 강연·전시·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단지 안으로 끌어오고, 입주민이 일상에서 문화·여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이와 함께 H 컬처클럽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입주민 전용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운영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 기반 서비스와 오프라인 전문 인력 운영을 결합함으로써 온라인 중심 주거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하고, 단지별 수요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의 미래 주거 전략인 ‘네오리빙(Neo-living)’을 구체화하는 대표 사례이기도 하다. 네오리빙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하는 것을 비전으로,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올라이프케어 하우스(All Life-care House)’를 미래 주거의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방배에서 H 컬처클럽을 통해 네오리빙이 지향하는 미래 주거 경험을 단계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주거 서비스는 입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일시적인 운영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디에이치 방배에서의 첫 도입을 발판으로 디에이치 아델스타, 흑석9, 과천89 사업지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입주민이 체감하는 편의와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주거문화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디에이치 단지를 중심으로 확대 적용해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